대구시가 다각도로
이미지 쇄신을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대구가 사고 도시에
너무 보수적인 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해
국내 기업은 물론 외국기업 유치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는
방법찾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등의 방법을 동원해
이미지에 대한 실태를 수치화 한 뒤,
광고기획사에 맡겨 홍보활동을 꾸준하게
하기로 해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