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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방도 공사 민원 잇따라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7-17 15:02:05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시행하는 지방도 확포장 등 각종 공사에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준공된 지 얼마안 된 지방도에서 균열과 침하가 발생하는가 하면 유실된 해안도로 복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영덕 남정 해안가와 달산 옥계 유원지를
연결하는 지방도로입니다.

경상북도가 43억원을 들여 확포장했지만
준공한 지 한달 만에 일부 구간에 균열이
발생했습니다.

균열된 구간은 70여미터.임시로 복구된 균열
부분은 쇠막대기가 쉽게 들어갈 정도로 허술합니다.

(S/U)균열 구간을 보수했지만 물이 스며들 수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유실등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경상북도는 균열 구간을 응급 복구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경상북도 종합건설사업소(전화)
=============
영덕 강구 축산간 해안도로 하저구간.
지난해 9월 너울성 파도로 도로 일부가
유실됐지만 일년이 다 되도록 복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통행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피서철 관광객 유치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조속한 도로 복구를 요구했습니다.

◀INT▶상인

경상북도는 소방방재청의 설계 심사가 늦어져 착공이 늦어졌다며 빠른 시일안에 해안 도로의 복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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