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시내 고등학교에서는
답안을 고친 문제의 교사가
수정액으로 수정한 다른 학생들의 답안지는
그냥 두고, 유독 세 학생의 답안만
옮겨 적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교육청 감사반은
"문제의 영어교사가 세 학생 답안지에
수정액으로 수정한 흔적이 남아 있어서
다른 답안지에 옮겨적었다고 주장했지만,
세 학생의 답안지 말고도
수정한 흔적이 있는 답안지가
4장 더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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