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4기 지자체장들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면서
저마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애를 쓰는 모습들인데,
대구 수성구 역시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통한 조직의
활력을 꾀하고 있어요.
김형렬 대구 수성구청장,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조직 내부의 권위주의적 요소를
타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라며 신명나게 일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얘기였어요.
네, 두고봐야 겠지만
역시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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