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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도론 관련 경북도 대응 강화한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7-06 11:53:09 조회수 2

경상북도가 대수도론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대수도론과 관련해 한나라당 내에서
아직까지 당론이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수도권 자치단체장들의 공동행보가
빨라지고 있다면서 경상북도 차원의
강력한 대응체제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경제통상실에서 동향을 파악하는 수준에 그쳤던
대수도론 대응을 정무부지사에게 전담시키고
팀 형태의 전담조직도 만들어
경상북도에 미치는 영향분석과
대응논리 개발을 맡길 계획입니다.

특히 김성조 의원을 비롯해
대수도론에 반대하는 정치권 인사들과 함께
대수도론의 허구성을 알리는 한편
비수도권 자치단체와 공동으로 한나라당에
공식당론을 정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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