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관장들이
불법시위에 강경 대처하기로 한 가운데
건설노조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달 21일 건설노조 파업집회를 한 뒤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한 공사장에
노조원 20여명과 함께 찾아가 공사를 방해하고
불법 집회를 한 혐의로
건설노조 대,경본부 모 지부장
52살 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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