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기업 체감경기 악화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6-16 18:03:26 조회수 2

환율하락과 고유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대구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달
320개 제조,유통,건설업체를 상대로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오는 3/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제조업 77, 유통 88, 건설 50으로
기준치 100에 훨씬 못미쳤습니다.

제조업체들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경기 회복세가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원화강세와 고유가 등으로
채산성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했고,
유통과 건설업도 가계 주택담보 대출 증가와
금리 상승,부동산 자산가치 하락 등으로
경기가 좋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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