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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도론 공동대응해야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6-16 18:21:25 조회수 1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당선자는,
수도권 자치단체장 당선자와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대수도론에
우려를 표시하고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용 지사 당선자는
"수도권 집중의 폐해가 심각한 상황인데도
수도권 결집을 들고 나오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과 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비수도권 13개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이 참가하는 상설기구를 만들어
이 문제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범일 시장 당선자도
"대수도론은 수도권 규제완화를 요구하기 위한
사전포석"이라면서
"한나라당 차원에서 입장을 정리하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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