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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모바일 특구가 수도권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에서는 모바일 특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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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도청 강당에서는
지역에 모바일 특구가 유치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역설하는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INT▶장병조 구미공장장(삼성전자)
이것이와야 기업이오고 일자리가 오고 미래있다
경상북도는 모바일 특구의 중요성과 엄청난
파급효과에 비해 정작 힘을 쏟아야 할
공무원들의 유치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강연회를 마련하고 분위기 확산에
나선 것입니다.
대구시도 오늘 오전 지역 모바일 산업
관련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INT▶박홍배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장
특구가 와야할만큼 지역기업이 많다는점 알리려
대구와 경상북도의 특구 유치를 위한
공조체제도 확대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김홍인 경상북도 정보통신과장
정치권과 정책결정라인에 최대한 로비할 것
지방 자치단체간의 과열양상으로 사실상
수도권으로 내정이 됐다는 정부의 분위기를
지역의 유치노력이 얼마나 반전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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