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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시도 인사 개입 우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6-15 11:57:27 조회수 1

◀ANC▶
다음 달 새로 출범하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민선 4기 집행부 인사에
정당에서 개입하려는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당선자들이 상당한 부담을 느낄 정도라고
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월요일 대구지역 국회의원들은
김범일 당선자와 만난 자리에서
차기 정무부시장에 어떤 사람이 적합한지
장시간 설명하면서
당쪽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사실상 향후 대구시정에 대한
당의 광범위한 요구가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나 다름없어 보였습니다.

◀INT▶안택수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당선자가 잘 알아서 판단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도 조만간 김관용 당선자를 만나 당의 입장을 전할 계획입니다.

S/U] 당의 이런 입김에 대해
당선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수위 내부에서도 이런 문제로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과 지방정부의 일체감 있는
책임정치가 필요하다는 당 출신 인사들에 맞서
교수를 비롯한 외부 인사들은
민선자치 정부에 특정당의 인물이 들어갈 경우 지방행정이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고 맞서고 있는 것입니다.

◀INT▶최봉기 교수(계명대 행정학과)
새로운 사람들이 새정책,새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나라당의 요구를 당선자들이 어떻게
처리할 지 지역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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