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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전교조가 결성되면서
가장 보수적이었던 교육계가
심한 진통을 겪었습니다.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END▶
◀VCR▶
1970년 6월에 촬영한
옛 대구역 모습입니다.
대구역사는
1905년 철도가 개통되면서 세워졌으나,
건물이 낡고 비좁아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자
70년 9월 철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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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6월12일
대구에서 벤츠고속버스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천일고속과 한남고속측은
대구-부산간에 최신형 벤츠고속버스를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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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6월 17일
대구은행은 본점 건물을 짓기로 하고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중구 남일동 시대를 마감하고
수성구 시대를 열기위한 기공식에
대구지역 상공인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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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6월 11일 촬영한
누에치는 모습입니다.(14.14.18)
누에가 실을 뿜어내 고치를 다 만들면
농민들은 이것을 공판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TC14.15.38)
누에치기는 농번기를 피해
짧은 기간에 고속득을 올릴 수 있었기 때문에
농가부업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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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15일
대구에서도 전교조가 결성되면서
경찰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영남고등학교 교사로
전교조 대구지부장을 맡았던
이만호 교사와 김상완 교사가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학부모와 교사들간의 갈등도 시작됐습니다.
산격여자중학교에서
학부모들이 교원노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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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6월 17일 촬영한
삼성상용차 대구공장을 짓는 모습입니다.
삼성상용차 대구공장은
삼성자동차가 부산으로 가면서
각종 화물차를 생산하기로 했지만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결국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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