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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조직개편의 방향은?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6-08 18:36:35 조회수 2

◀ANC▶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당선자는
모바일 특구 유치와 함께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조직개편의 방향을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김관용 경북지사 당선자는 "먹고 사는 문제"를
최대 공약으로 들고 나온 만큼 경제분야를
도정의 핵심으로 삼고 그 틀안에서
조직개편을 이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당선자
분명 살아있는 조직으로,경제중심이 되도록

도청 조직 진단에 착수한
인수위원회는 사안 별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팀제를 도입해 특정과에 얽매이지 않게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먼저 4개과 16개 계로 구성돼 있는
경제 통상실이 대폭 개편돼 실업대책업무와
국내외 투자 유치 업무,경제 인프라 구축,
투자환경 조성,성장동력 사업 개발 업무등에
인력이 집중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줄고 있는 농업인구에 비해 비대한
농정관련 분야와, 업무량에 비해 인원수가 많은 공공기관 유치,유교문화권개발등 일부 분야는 과감히 수술대에 올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시대변화를 적극 수용할 수 있는
탄력적인 공무원 조직을 주문했습니다.

◀INT▶최봉기 교수(계명대 행정학과)
조직을 네트워크화해 시민사회참여 가능케해야

S/U]조직개편이 급속도로 이뤄지는건 아닙니다.
행자부와의 협의,조례재정등 절차가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그 폭이 사상유례없이 클 것이라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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