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후보들 선거비용 공개 외면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5-28 10:59:36 조회수 1

대구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선거비용 공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깨끗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무료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고 선거비용의 수입과 지출을
공개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는
이신학 무소속 남구청장 후보와
이재만 한나라당 동구청장 후보가 유일하게
지금까지 각각 천 230만원과
2천 160만원의 선거비용이 들었다고 밝혔을 뿐
나머지 후보들은 지출 내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