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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차량, 홍보물 훼손 잇따라

도성진 기자 입력 2006-05-26 10:29:13 조회수 1

선거 유세차나 선전벽보가
훼손당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오늘 새벽 6시 쯤
하양읍 모 시의원 후보 사무실 앞에 서있던
3.5톤 유세차 조수석 유리창이
심하게 깨진 채 발견됨에 따라
누군가 일부러 깬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에는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선전벽보가 불에 그을린 채 발견됐고,
지난 20일에도 모 후보 회계책임자의 승용차에
누군가 욕설을 적어 놔
경찰과 선관위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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