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가 내일 새벽부터 파업을 할 경우
극심한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올들어 대구의 대중교통 이용객은
시내버스 준공영제와 함께
환승체계가 도입되면서
20만 명 가까이 늘어난 100만 명을 넘어서
버스 파업이 강행될 경우
이전 파업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혼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대구시가 대체버스를 투입한다고 해도
정상운행 때의 30~40% 선에 그칠 것으로 보여
지하철과 연계된 환승체계가 무너지면서
교통대란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시민들이 버스와 연계된 무료 환승과
할인혜택은 물론 교통카드 요금 할인도
받지 못하게 되고, 택시 이용 등으로 인한
부담도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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