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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들이
국내 명문 대학 입학을 목표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을 돌려 미국 명문대학도
미리 준비한다면 합격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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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들은 우선 입학전형 시기와
시험 과목이 국내 대학과 다릅니다.
원서 접수는 해마다 9월부터 하고
합격 결과는 이듬해 봄에 발표합니다.
전형은 고등학교 성적표를 비롯한 각종 자료와우리의 수능시험과 비슷한 SAT라는 시험,
그리고 토플 성적 등으로 치러집니다.
중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INT▶ 이동광 이사/iae 유학네트워크
(기본적 시험 외에도 학내외 활동이 상당히
중요하다.)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인 김성수 학생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착실히 준비한 결과
지난달 미국 명문대학중의 하나인
코넬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았습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서울 모의 유엔대회 청소년 포럼에서
최우수 대사상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INT▶ 김성수 경북외국어고/
미국 코넬대 합격
(국제 무역 분쟁의 해결 역할을 하고 싶다.)
(S/U)
"미국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물론
쉬운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눈을 돌려 대학 전형에 맞춰서
미리 미리 준비한다면
합격이 어려운 것 만은 아닐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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