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저출산 고령화 대책 국민운동연합'이
오늘 오전 11시 대구 칠성시장내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저출산 고령화 대책 국민운동연합'은
지난해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1.0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출산 장려책과 노인복지 정책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을 제도화하고,
범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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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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