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응급환자 응급실 중단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5-16 18:09:03 조회수 1

◀ANC▶

영양지역 주민의 야간 의료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야간 응급실을 운영해온
영양병원이 인력부족을 이유로
최근 응급실 문을 닫았기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영양지역의 유일한 병원인 영양병원입니다.

급한 환자들이 치료를 받아야 할 응급실의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

의사가 부족하기 대문인데
오후 6시가 되면
아예 환자를 받지않고 있습니다.

영양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는 모두 3명.

최근 두명의 공중보건의가 다른 지역으로
떠나면서 신규인력을 배치받았지만
한명은 전문의가 아니어서 당직을 맡길 수 없는 실정입니다.

(S/U)영양병원은 내과 전문의를 구하려
하고있지만 농촌지역인데다
임금 등의 문제로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야간 응급실 진료 중단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병원관계자(하단자막)

이에 따라 영양군보건소는 주민 불편을 우려해
밤 10시까지 연장진료에 들어갔습니다.

또 당번 약국을 지정해 밤 10시 반까지
영업을 연장하고
보건소와 119구급차를 비상 대기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응급조처도 잠시뿐
야간 응급 진료의 공백을 메울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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