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자살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편의점을 턴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달서구 송현동에 사는
16살 송 모 군에 대해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 군은 지난 달 24일
달서구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18살 고 모 양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 20여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송 군은
인터넷 자살 사이트에서 약속한
자살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강도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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