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사회 각계에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
정부기관과 업체, 노동계 등이 모여
고용인적자원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ＥＮＤ▶









◀ＶＣＲ▶
--> CG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인 잠재력을
나타낸 혁신지수는
대구와 경북 모두 낮습니다. <-- CG
--> CG
인적자원 지수는 대구와 경북 모두
서울의 절반, 대전의 1/3이고
연구개발 수준을 나타내는 지식창출 지수는
더 형편없습니다. <-- CG

그래서 필요한 전문인력을 여러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서 만들어 내기 위해
고용인적자원포럼을 만들었습니다.

◀ＩＮＴ▶ 이효수 교수/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기업,대학,지방정부 간의 파트너십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재 선진국에서 나와 있는
결론입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기술과
급변하는 수요를 개별 기업이, 정부가
따라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ＩＮＴ▶ 코칸 석좌교수/미국 MIT대학
(첨단 산업에 필요한 기술인력이 학교를 나와서기술변화를 따라잡도록 투자를 계속해야 한다.)

(S/U)(경제를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 가운데 하나인 노동의 수급과 교육, 계발을 통합추진한다는 점에서 오늘 포럼의 창립은 대구경북경제통합을 위한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