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족으로 보이는
여자 4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만평네거리 부근
3층 건물의 1층 가정집에서 불이나
64살 서모 할머니와 며느리로 추정되는
가정 주부 그리고 26살과 24살 이모자매 등
모두 4명이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가 나기 직전 다투는 소리가
났다는 주민들의 목격담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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