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0분 쯤
김천시 평화동 38살 장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장 씨의 노모가 화상을 입고
11살과 9살난 두 딸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거실과 소파 등을 태우고
한 시간여만에 꺼졌는데,
경찰은 장 씨의 어머니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거실에 걸어둔
연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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