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독도관련 사업과
'앙코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 대한
예산 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정부 부처를 방문하고
정부 차원에서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할 때
경상북도와 지역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과
오는 11월 캄보디아에서 열 계획인
앙코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