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방선거,유권자 냉담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29 16:06:17 조회수 1

◀ANC▶
5.31 지방선거가 이제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유권자들의 반응은 냉담합니다.

내 손으로 일꾼을 뽑는다는
지방선거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한 구청 앞에서 지나는 사람들에게 구청장
예비후보들의 이름을 아는지 물어봤습니다.

◀SYN▶잘 모른다

◀SYN▶관심없다.

대학교 한 강의실에서 같은 질문을 해
봤습니다.

◀SYN▶주소지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이름
아는 사람?

25명의 대학생 가운데 손을 든 학생은
단 한명 뿐입니다.

대구지역 구청의 일년 예산은
천억원이 넘습니다.

국회의원보다 시장,군수,구청장이
주민 실생활에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칩니다.

◀INT▶하세헌-경북대 정외과 교수-
"주민들이 낸 세금의 절반을 구청장이 쓸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잘 뽑아야 한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부도덕한 인사가
선출되면 결국 피해는 유권자에게 돌아옵니다.

S/U]
"이번 지방선거부터 지방의원 유급제가
도입됐습니다.

기초의원,광역의원을 제대로 된 일꾼을 뽑지
못한다면 아까운 세금만 낭비하게 됩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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