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모 산후조리원 신생아
설사 증상을 조사하고 있는 수성구 보건소는
신생아와 조리원 관계자 등 30여 명으로부터
채변을 해서 배양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다음 주 쯤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산후조리원은 지난 25일
스스로 문을 닫았기 때문에 행정조치는
따로 취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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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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