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에는 곳에 따라
가는 빗방울이 떨어진 곳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두 그쳤습니다.
강우량은 대구 0.2 영천 1.5 밀리미터 등으로
매우 적어서 대구,경북 지역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는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은 흐린 뒤 차차 갤 것으로 내다봤고,
이번 휴일까지 비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7.1도, 영천 16.2도 등으로
어제보다 4~5도 정도 낮았고,
내일은 대구와 영천이 22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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