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은
다음달 31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에
근무하는 조리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콜레라, 파라티푸스 등 4가지 수인성 전염병 보균검사를 실시합니다.
보균자로 확인되는 사람은
조리종사자 근무가 금지되고
병원에 격리시켜 치료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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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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