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선거철 농촌 일손 하늘에 별따기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21 18:37:50 조회수 1

◀ANC▶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고 있으나
지방 선거로 인력이 빠져나가면서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깁니다.

품삯도 많이 올랐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경북지역 한 읍소재지,

기초의원 예비후보자 5명을 비롯해
지방선거를 위해 문을 연 선거 사무실만
10곳이 넘습니다.

선거 사무실마다 법정 사무원을 비롯해
지지자 등으로 붐빕니다.

하지만 일손이 부족한 들판에는
이웃 자치단체에 까지 가서 사람을 구해다
쓰고 있습니다.

◀INT▶최현곤-딸기재배 농민-
"인근 합천에 아침 일찍 가서 차로 사람을 실어와야 한다"

일할 사람이 워낙 없다 보니
과일 익는 속도를 수확의 손길이 미처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S/U]
"본격적인 딸기 수확철이지만
일손을 구하지 못해 비닐하우스 마다
이렇게 수확시기를 놓쳐 웃자란 딸기들로
가득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선거 사무원의 하루 일당은
3만원,

농촌 품삯도 덩달아 올라
못자리 만들기 같은 논농사 하루 품삯이
5만원으로 껑충 뛰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