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매호동에 있는
한 아파트 입주민 수십 가구가
부실한 새시공사 때문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대구문화방송 보도에 따라
새시업체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하자보수 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새시업체 측은 시공하는 과정에서
입주민들에게 소홀히 한 부분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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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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