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에 기업부설 연구소와 연구개발인력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의 고용추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기업부설연구소와 전담부서가
지난 1월 기준으로 146개인데,
2천1년 이후에 만들어 진 것이
전체의 6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전체 부설연구소의
80%가 2001년 이후에 세워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90%를 넘었고,
나머지는 건설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비제조업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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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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