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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늘고 젖소 줄어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05 17:58:36 조회수 1

대구.경북 지역 축산농가에서 기르는
가축 가운데 한우는 늘고
젖소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이
지난달 가축 통계 조사를 벌인 결과
한우는 산지 가격이 높게 형성됨에 따라
사육 두수가 40만 7천 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 3천마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비해 젖소는 원유 생산 쿼터제 도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 마리가 줄었습니다.

돼지와 닭도 가격 강세 유지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사육 마리수가
각각 4%와 1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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