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건물 주인 사칭 영업점 주인 불러낸 뒤 절도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4-05 06:18:43 조회수 1

주인 혼자 운영하는 영업점을 상대로
건물 주인인 것처럼 속여 영업점 주인을
불러낸 뒤 금품을 훔쳐온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서부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43살
정모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쯤
내당동의 한 비디오가게에 전화를 걸어
"건물 주인인데 지난 명절에 주지 못한
선물을 주겠다"며 가게 주인을 밖으로
불러낸 뒤 가게로 침입해
현금 80만원을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10여차례에 걸쳐 36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