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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통장 도난 피해 많아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4-04 11:44:36 조회수 1

농사철에 빈 농가를 돌면서
예금통장과 도장을 훔쳐
돈을 빼내가는 사건이 잦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경찰에 붙잡힌 30살 김 모 씨는
영주와 봉화 등 경상북도 북부지역
농촌을 돌아다니면서 빈 집에 들어가
통장과 도장을 훔쳐 현금을 빼내는 수법으로
14차레에 걸쳐 3천여만 원의 금품을
털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농사철에는 집이 자주 비는 만큼
예금통장과 도장을 따로 보관하고
비밀번호 관리에도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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