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나무시장이 오는 8일까지
산림조합 경북도지회에서 열립니다.
산림조합 경북도지회는
대구시 동구 새마을오거리와
동대구역 사이에 있는 도지회 건물 뒷마당에
나무시장을 열고,
유실수와 조경수 등 70여 종류의 나무를
시중보다 10에서 15퍼센트 정도 싸게 팝니다.
또 직원과 조경기사가
나무심기와 가꾸기 요령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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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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