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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뮤지컬 축제 폐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3-27 17:46:34 조회수 1

◀ANC▶
지난 두달 동안 달구벌을 음악과 춤으로
들뜨게 했던 대구 국제 뮤지컬 축제가
오늘 끝났습니다.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결산했습니다.
◀END▶







◀VCR▶
지난 달 2일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뮤지컬
"렌트"를 시작으로 두달동안 7편의 작품이
공연된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짧은 준비기간과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모두 6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습니다.

◀INT▶이필동 DIMF 조직위원장
가능성을 현실로 확인한 축제

관객수가 서울 다음으로 많은
대구의 시장성을 확인함으로써 인프라확충으로
대구가 명실상부한 뮤지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화 가능성도 제시했습니다.

◀INT▶이장우소장(경북대 문화산업연구소)
(제작은 대학이,지원은 대구시,충분히 승산있어

적은 예산때문에 공연이외에 부대행사가
축소된 것을 포함해 긴 축제기간,비싼 입장료,
창작 뮤지컬 부족 그리고 외국공연팀 참여가
적어 '국제뮤지컬'이라는 제목에 다소 미흡했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또 지역 문화 예술인들의 참여가 소극적이었던 점도 개선해야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S/U]올해는 프레형태로 진행된 뮤지컬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이제 내년 정식 축제를
대비해 지금까지의 문제점과 장점을 어떻게
해결할 지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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