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독도 입도 확대 촉구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3-22 18:16:28 조회수 1

◀ANC▶
독도 개방 후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졌지만
입도 제한 규정 때문에 독도를 찾기란
여전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울릉군은 올해 독도 입도 규정 완화에
행정력을 쏟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일년전 독도 완전 개방이후 독도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4만8천여명.

완전 개방전보다 무려 열배 이상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한해 울릉도 관광객 18만5천여명중 독도 방문객은 26%에 그치고 있습니다.

입도 인원도 하루 4백명으로 제한돼 있어 실제 입도한 관광객은 만9천여명으로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INT▶서상백 과장-울릉군 문화관광과-

(S/U)독도 개방 1주년을 앞두고 울릉군민들은 독도의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위해 독도 입도 제한 규정의 대폭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1회 2백명,하루 최대 4백명인 입도 인원은 독도 여객선 삼봉호와 한겨레호의 정원도 되지 않아 늘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독도 선착장으로 입도 구역을 한정해 인원을 확대하면 접근성도 높이고 독도를 보호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INT▶정인식 의원-울릉군의회-

지난 한해 문화재청등에 십여차례 입도 인원 확대를 요구했던 울릉군도 올해 전문 용역을 의뢰하는등 지속적으로 입도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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