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어제 새벽 0시 10분 쯤
경산시내 가정집에서 판돈 260여만 원을 두고 고스톱을 친 혐의로 50살 김 모 씨 등
1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