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유치원교육도 통합 시대

조동진 기자 입력 2006-03-16 19:16:01 조회수 1

◀ANC▶
경북 상주시에 단설 유치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농촌인구의 감소에 따라
유치원도 이젠 통합의 시대를 맞게 됐습니다.

조동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화속 그림같은 상주감꽃 유치원이
첫 입학생을 맞았습니다.

10억원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상주감꽃 유치원은 5학급과 급식실,자료실,
강당 등을 갖춘 작은 학교입니다.

공립으로 수업료가 싼데다 교육시설이 좋아
신입생 백명 모집에 250명이나 신청할 정도로
인기입니다.
◀INT▶
이명길 -상주시 신봉동-

상주감꽃 유치원은 교육청의 관리를 받는
북부지역의 첫 단설유치원으로
초등학교 소속의 병설유치원과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독립적인 지위로 전문적인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INT▶
심숙희 원장 -상주감꽃 유치원-

인구 감소로 농촌지역 병설유치원은
원아모집이 어려워 통합이 불가피합니다.

학부모의 유치원 사교육비 부담도 만만치 않아
앞으로 유야교육의 방향은 단설유치원의 확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INT▶
정승화 교육장 -상주교육청-

단설유치원은 시군마다 한개씩 건립돼
유야교육의 발전을 선도할것으로 전망됩니다.

(클로징)
해맑은 동심이 어른이 돼서도 간직될 수 있도록
유치원 교육이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