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직장생활을 마치고 농촌에서 살려는
도시 은퇴자들을 위해
내년까지 55억원의 예산을 들여
성주군 벽진면 매수리 일대 2만평의 땅에
50가구 규모의 도시 은퇴자 마을을
조성합니다.
노인 요양, 의료 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 노인복지시설과 간이골프장, 수영장,
온천, 삼림욕장 등을 갖춘 관광체육시설을
갖출 계획입니다.
가구당 주택용지는 150평,
영농단지는 100평 규모로
내년 10월에 분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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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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