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닷새 정도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기상대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았기 때문에
올해 대구 지역의 벚꽃 개화 예상 시기가
평년보다 닷새 빠른 오는 29일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도 평년보다 이틀 가량 빠른
오는 20일과 25일에 꽃망울을 터뜨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