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게 품질 인증제 보완해야

임재국 기자 입력 2006-03-11 20:28:08 조회수 1

◀ANC▶
영덕에서는 대게의 품질 인증을 위해
생산자 단체에서 자체 브랜드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부산에 사는 35살 이모씨는 지난5일 영덕
강구의 한 횟집에서 녹색 품질인증 띠를 달은 대게를 먹고 실망했습니다.

영덕대게 상품에만 녹색띠를 달아 보증
판매한다는 말만 믿고 먹었는데 품질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이모씨-부산시 북구(전화)

영덕군에도 품질에 불만을 가진
소비자들의 항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덕에서는 강구와 축산등지의 생산자 단체에서 품질 좋은 10%의 대게에 녹색띠를 달거나
스티커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사용한 표식을
폐기하는 등
사후 관리는 제대로 하지않고 있습니다.

대게 특구 지정에 이어 브랜드 사업에 나선다고 홍보한 영덕군 역시 행정지도나 단속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원규 과장-영덕군 해양수산과-

(S/U)영덕대게의 명성을 한층 높일수 있는 브랜드사업에 대한 철저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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