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개인 채무 등으로
의정활동비를 압류당한 구의원이
10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성구의원이 5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3명, 남구와 달서구가
각각 1명씩이었습니다.
이들은 개인적인 채무관계로
압류를 당하고 있으며
전체 채무금액은 20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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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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