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창작 초연 소극장 연극축제 열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3-07 18:05:51 조회수 1

◀ANC▶
대구 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이 한창인 가운데
대구 연극계에서도 능력있는 신인 작가와
연출가들을 발굴하기 위한 축제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연극연습 대사

제 1회 창작 초연 소극장 페스티벌 출품작인
연극 "집도 절도"가 연습에 한창입니다.

오는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대구의
세 개 소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집도 절도를 비롯해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와 "천국보다 낯선"등 모두 3편이
무대에 올려집니다.

극작가와 연출가들은 모두
지역 출신의 젊은 유망주들로서
이번 축제가 이들 젊은 연극인들을
한단계 성숙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이명일 연출가('천국보다 낯선'연출)
신인이 맘껏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축제를 기획한 대구시립극단은
지역 연극계의 인재가
서울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고,
축제 참가작품을 외부에 판매해
문화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이소연 극작가("집도 절도"집필)
서울 큰시장 주도가 아니라 지역도 가능해

◀INT▶이상원 예술감독(대구시립극단)
인재발굴은 대구의 문화 발전위한 시금석이다

지역의 연극 역량이 산업화가 가능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