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선거관련 통반장 사직 크게 줄어

입력 2006-03-03 11:02:05 조회수 1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에 종사하기 위해 사퇴한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 수가 적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90일 전인 어제까지
대구에서 사직서를 낸 사람은
반장 3명과 주민자치위원 26명으로
지난 2002년 총선 때 모두 합쳐 241명이
사직했던 것과 비교하면 1/10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2004년부터 통,반장 보수가
현실화되면서 선거사무 관계자로 일하는데 따른 매력이 없어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때와 비슷한 93명이
통,리,반장, 주민자치위원직을 사퇴해
혈연,지연에 영향을 많이 받는
농촌지역 선거의 특성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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