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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체 기념일 마케팅 활발

이상원 기자 입력 2006-03-02 09:24:50 조회수 10

유통업체들이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을 만들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대구지역 백화점들은
3월 3일인 내일을 삼겹살을 먹는
'삼겹살 데이'로 정하고 시식행사와 함께
삼겹살과 상추 등을 20-30% 싼 값으로 팝니다.

3월 7일은 '삼치데이'로 정해
삼치 값을 30% 깎아주고,
오는 14일에는 이른바 '화이트 데이'를 활용한
칵테일 쇼, 사탕 판매행사 등을
다양하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날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은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갈수록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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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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