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폐광 인근의 토양과 수질에서
카드뮴이나 납 등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한
경북지역 60곳의 폐광을
정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이들 폐광의 경우
환경 오염과 유실 우려가 높다고 보고
내년부터 정밀조사를 실시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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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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