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출마하려면 애초에 자리를 고사했어야

입력 2006-02-28 16:43:46 조회수 1

정송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은
임명된 지 한달만에 상주시장 출마를
위해서 어제 명예퇴직서를 냈는데요.

이를 두고 도청 안에서는
출마할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자리를
고사했어야 하는게 옳았다며
따가운 뒷말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정 송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기획관리실장으로 오자마자
구정 때쯤부터 고민을 했습니다.
4년뒤 출마할까도 생각했는데
지금 봉사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해서 결단했습니다" 하면서
직원들에게 미안해 명퇴식은
갖지 않기로 했다는 얘기했어요.

네, 경상북도의 고위직 인사가
이래저래 모양같지 않게 됐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