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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 터,첨단기업 본격가동

이상석 기자 입력 2006-02-28 16:56:05 조회수 1

◀ANC▶
삼성상용차 터가 첨단산업단지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LCD와 PDP TV 전문 제조업체들이
잇따라 입주하고 있어
머지않아 성서단지 전체 매출액을
초과하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옛 삼성상용차 터에서
첫 삽을 뜬 KTV-글로벌.

공사 6개월만에 입주를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생산라인에서는
수출용 LCD TV를 만드는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대구 이전 첫 해인 올해 예상 매출액만
천 8백억원, 지난해보다 30% 정도 늘었습니다.

◀INT▶이재훈 대표이사/(주)KTV 글로벌
"대구본사 시대가 열렸는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가속화될 것이다."

이 업체는 협업단지를 조성하고
생산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앞으로 2-3년 동안
150억원을 더 투자할 계획입니다.

LCD TV 전문 제조업체인 디보스와
휴대폰 부품업체인 참테크도
공장 마무리 공사를 끝내고 다음달 입주합니다.

SU]
"8개 업체가 모두 입주해 본격 가동되는
2008년에는 연 매출액만 7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성서산업단지 전체 매출액과
맞먹는 규몹니다."

◀INT▶박형도/대구시 투자유치단장
"디스플레이,모바일 산업인데 우리가 키워야 할 기업이고, 삼성상용차 터에 꽃피울 것이다."

한때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삼성상용차 터가
대구를 대표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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