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다음 달부터 수입쌀이 시중에 나오면
국산으로 둔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특별 사법경찰관 60여 명과
명예감시원 3천 200여 명을
합동단속에 동원합니다.
이와 함께 부정유통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수입쌀 낙찰에서부터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관리합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단체에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을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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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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