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노선 개편 이후 첫 출근일인 지난 20일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객은
91만 4천여 명으로
대구시가 노선 개편 전 공식조사를 했던
지난 달 16일에 비해 18%인
13만 9천여 명이 더 많았습니다.
시내버스 이용객이 14% 늘어났고,
지하철은 12% 늘어났습니다.
지하철과 버스 환승 인원은 12만 3천여 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13.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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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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